1. 포포인츠바이쉐라톤 호텔 명동점 ▶예약링크 보기
- 을지로 입구역 부근
20년에 지어진 신축호텔로 남산뷰와 쾌적한 시설이 중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숙소,
평일 기준 저렴할 때는 1박 7만원의 가격대도 종종 보인다.
가성비와 쾌적함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숙소
2. 티마크그랜드호텔 명동점 ▶예약링크 보기
- 회현역 부근
친구들과 남산뷰 보면서 파티하고 싶을때 추천하는 호텔, 티마크그랜드호텔 명동점
3명이 충분히 잘 수 있는 패밀리 스위트룸 (주로 10만원 초중반 가격대)
테이블&소파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파티 분위기 내기에 좋고, 욕조도 있어 입욕제 풀어 힐링하기도 괜찮은 호텔
3. 코트야드메리어트 남대문호텔 ▶예약링크 보기
- 회현역 부근
앞서 소개한 포포인츠, 티마크 그랜드보다는 살짝 가격대가 있는 편이이지만
게스트룸 킹베드 기준 10만원 중반대.
가격이 비싼만큼 인테리어가 조금 더 고급진 느낌이 든다.
4. L7명동 ▶예약링크 보기
- 명동역 근처
코트야드 메리어트랑 비슷한 가격대와 퀄리티의 호텔. 전형적인 비즈니스호텔 느낌.
1박 10만원 초중반대의 가격으로 남산뷰를 즐길 수 있는 호텔.
특히 L7 호텔의 경우 종종 30시간 스테이같은 패키지 상품도 나오니 잘 살펴볼 것을 추천!
지극히 개인적 선호는 😁
2명이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낸다면 포포인츠 OR L7
친구들과 함께간다면 티마크그랜드호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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